이런글 처음 써보는데요
정말 답답해서 여기다가 한번 물어볼께요
저는 결혼을 했구요 예쁜 딸이 하나 있어요
딸이 24개월 정도 되었을때 말을 좀 하기시작했을때부터
시어머니가 매일 전화를 하세요 물론그렇다고 제가 매번 꼬박 꼬박 잘받진않았구요 처음엔 신랑한테 하다가 신랑이 늦게야근하거나 안들어오면 저한테 하기시작하다가 제가 잘 안받으니까 지금은 신랑한테 매일합니다. 통화시간은 1-2분정도 되구요 손녀딸이랑 몇마디대화만 하시다가 끊으세요 이렇게 2년이 넘어 어느덧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이가 어려서 무음으로 해놨었거든요 다른전화들도 잘받지도 못했어요. 오늘도 신랑이랑 싸웠어요 제가 몇일전엔 책상에 휴대폰이 울리는데도 대놓고 안받았거든요 신랑은 이해못하죠 시어머니는 단순하게 아이목소리만 듣고싶어서 전화하시는거라고 감쌉니다. 그렇지만 매일 신랑이 집에 잘들어왔는지 밥은 잘챙겨먹었는지 안부를 꼭 물으십니다.
저는 전화가 이제는 불편을 넘어서 너무싫어졌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