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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감정이 주체가 안 돼요

ㅇㅇ |2020.08.07 00:27
조회 13,022 |추천 49

일 벌리고 책임 안 지는 팀장이랑
일 떠넘기기 만렙 직원들 콜라보에
낮은 직급의 성실한 사람들만 피보네요
당근 거기에 저도 포함이구요

적어도 내 업무로 남한테 피해는 안 주려고
맡은 일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일만 늘고
그렇다고 나한테 돌아오는 건 없고
남들은 요령껏 일 떠넘기는 스킬을 배우라고 하고
일 벌리고 일 떠넘긴 인간들은 깔깔깔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에서 한번 화나거나 슬프면
쉽게 주체가 안 되고 한참을 쓰린 속 붙잡고 열 식혀요

이러다 조만간 눈돌아가서
소리지르고 폭발할거같기도하고......
그렇게 미친 사람처럼 굴어야 좀
상식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나 싶어서 참담해요

무능력하고 책임감없으면서 열정만 앞선 인간들
그것도 다 죄라는 걸 알아야할텐데



추천수4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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