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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맞는 저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ㅇㅇ |2020.08.07 21:49
조회 46 |추천 0

(제곧내)
지금 고등학생인데 딩초 때 부터 맞은 것 같아.
딩초시절 처음 맞기 시작한게 잠안잔다는 이유로
그 이후로 빈번이 맞은 듯 눈마주칠 때마다 못생겼다고하고 밥도 제대로 챙겨 먹은 적이 없음
물론 냉장고는 텅텅.(마요네즈나 고추장정도)

우리엄마는 내가 반려동물인줄 아는 것 같아.
심부름시키고 말안들으면 때리고 반항하면 때리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과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사람 생각하면서 그 사람이 남기고 간 추억들 되새기면서 계속 울면서 지내니까.
다 부숴버리기전에 지랄 좀 그만떨라고 하시더라고

내가 잘할려고 노력도 해서 말걸구 친해지려고 하면 인신공격하시더라고 살빼라는 둥 임신한거 같다는 둥(약 60kg초반)

이런말 듣고 개처럼 사니까 내가 정체성에 이상이 오더라. 계속 주변에선 참으래 난 죽을 것 같은데.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아파.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라.
할 수 있는 거 다해봤는데 뭘하면 행복해지는지도
이젠 모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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