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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힘듬 |2020.08.11 03:57
조회 154 |추천 1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엄마가 며칠 지금 나 화났다. 하고계세요점심, 저녁밥 차리고 부르는데 빨리빨리 안나와서. 동생이랑 아빠가 자고있거나 공부하고있거나해서 그 시간에 안먹어서.주말에 다들 놀고있는데 혼자 밥차리니까 서러워서가 이유에요.
집안일 할때 쿵쿵 거리면서 한다거나 안삐졌는데?ㅎ 이런식인거 있잖아요전 나와서 미리 반찬이나 수저같은건 차리는데저한테까지 그러니까 기운빠져요...
아빠랑 동생이 제때 안나오는것도 잘못인데안나오면 그냥 두면 되잖아요배고프면 알아서 차려먹겠지왜 저런식으로 화를 내는건지
주말에 엄마 혼자 밥을 차리게 된건 이유가 있어요 평소에 집안일 하겠다할때마다 니가무슨, 왜, 됐어, 내가할거야, 아니.다했어 정색을 하는데아익이러면서 제가 하면 아휴그걸, 아니이건이렇게해야되는데 하는 소리가 끊이질않고
오늘은 내가 밥차릴게한다? 절대 그냥 주방 허락안하세요응?뭘해?지금??니가??어떻게?ㅋㅋ 계속 코웃음 아님 짜증또 결과가 좋던 나쁘던 혼자 안드세요.이게 뭐냐고 비웃거나 자기가 싫어하는 거라면서.. 뒷처리 다 깔끔히합니다. 
가족들 누가 집안일하든 이런식이니 그냥 엄마가 다하게 두는 분위기가 됐는데 그러면 자기만 일한다고 서운해하는거죠저라도 아이고제발 제가 하게해주세요 아니면 내가할꺼라고 화내고 하는데이게 정상인가요
맘이 복잡해서 그냥 일기처럼 적어봤어요엄마가 힘든거 싫은데 제발하게해주세요 해서 하는 것도 지치고 서운해하는것도 지치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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