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시어머니 환갑이셔서 엄마가 금 10돈정도 되는 선물을 해드렸어요
올해 엄마 환갑이신데 금값이 그때에 비해 약 2배정도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어머니가 선물로 금이 아닌 몇년전 시어머니 환갑당시 금 10돈 시세 정도 되는 다른 선물을 주셨어요(금처럼 비상시 돈으로 바꿔 쓸수있는 재물이 아닌 소모성 제품)
엄마는 금값이 아무리 올랐어도 본인이 받은게 있으니 몇년이 지나도 같은 10돈을 선물로 해줘야하는거라고 조금 기분나빠 하시네요
저는 그때당시 금액으로 비슷하게 해줬으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라고 하고있긴한데..
이런 금같은 물품을 주고받아본적이 없어서 기분나쁜 상황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