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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다 얘기할까요!??

******* |2004.02.18 09:13
조회 881 |추천 0

난 사귀는 남자있다.. 1년된.. 저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데...

근데 오빠는 요즘 시험준비하는터라 나한테 신경을 써 주지 못한다!!.

매일 보던 얼굴도.. 공부하는 관계로 일주일에 한번만 보기로 했다!!

나도 요즘 매일 야근하는 관계로 시간을 잘 내지 못하지만..

예전에 날 많이 좋아하던 오빠가 다시 연락이 왔다!!

사실 그래서 몇번 만났다!! 그 오빠 내가 애인이 없는줄 안다..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얘기 안한것도 잘못이지만..

얼마전 회식자리에서 술이 엄청 취했다!! 그 오빠가 어떻게 날 델러온지 기억이 안난다..

집에 들어갈때쯤엔 술이 다 깼는데.. 그날.. 오바이트하고.. 엄청 추한모습 보였는데..

그리고 그 오빠 내가 야근하고 늦게 마치니깐.. 매일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

내가 아프다 그러면 바로 약까지 사온다.. 고맙지만 한편으로 많이 미안하다..

술취한 일이 있은후.. 어제 그 오빠를 만났다.. 데리러 온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어김없이 어제도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몇일전 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했었는데.. 어젠 아스크림까지 포장해서 왔었다..

난 심각한 얘기하는거 싫어한다.. 아니.. 일부로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다..

오빠 어제 심각하게 말했다.. 나 좋아한다고.. 근데 니맘은 모르겠다고..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내가 원하는데로 하란다..

니가 넘지 마라면 그 선을 넘지 않겠다고..

그냥 좋은 오빠로만 남겠다고.. 나 그냥 웃으면서 나도 좋아하지 이랬다..

솔직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모르겠다..

내가 종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도 오빠랑 약속이 잡히면 깨는 나인데..

누구보고 오빠를 먼저 생각하는 나인데.. 좋은거 있음 오빠부터 사주는 나인데..

 

저 사실대로 그 오빠에게 얘기하는게 낮을까요!?

기분 많이 상하겠죠!?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 연속된다면.. 심각해질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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