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감사합니다)에어컨때문에 누구하나는 죽어야겠네요

ㅇㅇ |2020.08.14 14:24
조회 109,836 |추천 328
추추가))
ㅠㅠ 아까 너무너무 더워서 휘말리듯 정신없이 쓴글인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기사님 불러놓고 결제 미루기랑
싫든말든 안방에 죽치기 이거 두개 동생이랑 상의후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ㅠㅜ

엄마가 사실 새엄마라.. 그래서 저희가 안방에 들어오는걸 싫어하는데 뭐 더워죽는것보단 미움받는게 낫겠죠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
엄마가 안방에 들어오는걸 싫어해요 ㅠ 그래서 안방도. 거실도. 우리가 누울자리는 없네요 걍 쪄죽어야하나여ㅜ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현실적 조언좀 부탁드려요.. 독립은 못해요 ㅠ

요즘 너무너무너무 덥고 습하지않으세요? 저희지역 체감온도 37도찍었고

밤에는 시원하긴 개뿔 편의점갈때도 땀이 주륵 나는데

에어컨 절대 안켜는 우리집땜에 자살하고싶어요

안방.거실 이렇게 두대가있는데 제방,동생방에는 에어컨 없어요

엄마아빠는 안방에서 지내서 저희맘을 모르는걸까요?

할머니가 방은 답답해하셔서 거실에서 지내신지 몇십년 됐는데 추위를 너무 타서 이날씨에 문닫고 전기장판 틀어요

저랑 동생은 지금 살이 빠지고 예민해지고 죽을것같습니다

제발 제방에라도 ㅔ방에 들어가서 주무셔라 우리 더워죽겠다해도 춥다고 앓는소리하면서 거실에 있으니

효자병걸린 우리아빠 에어컨 틀지말래요

엄마아빠는 안방에서 시원하게 지내니까 모르겠죠 이사태를

진짜 뛰어 내리고싶어요
추천수328
반대수6
베플yuleeve|2020.08.14 14:33
싫어해도 꾸역꾸역 들어가세요 아래 어느 댓글처럼 모든 활동을 안방에서 하세요~ 참 아이들 학대하는 방법들도 가지가지네요 상황이 안 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데 사람이 기본적인게 해결이 되어야지요 본인들은 시원하게 살면서 아이들은 덥든말든 신경 안 쓰다니 별걸로 다 유세네요
베플00|2020.08.15 00:50
추가글에 사실 새엄마라 해서 울컥함 ㅠ 짠해 ㅠ
베플ㅇㅇ|2020.08.15 11:53
새엄마야 그렇다치고 애비새끼는 뭐지? 거기에 할마씨까지 이기적인 종자들. 추우면 방에 드가 잘것이지. 뭐 저런 할마씨가 다있어. 이 집구석도 몇년 있으면 자식들하고 연 끊겠구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