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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을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잘 느끼는 법!

쓰니 |2020.08.17 05:05
조회 1,144 |추천 16

1. 주변 둘러보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새벽에 옷 따뜻하게 입고 폰, 이어폰, 지갑 들고 나감. 자전거가 있으면 타면서 산책하고 없으면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면서 천천히 산책하기. 쌀쌀하지만 조용한 거리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게 은근히 매력있음. 평소에 거닐던 거리도 뭔가 색달라보임.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해보길바람.


2. 욕 쓰지 않기. 욕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요즘엔 거의 안 하고 있음. 안 쓰니까 말이 예전보다 더 상냥해진 느낌이 듦. 원래보다 더 차분해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욕을 쓰지 않는 모습이 더 좋아보일테니 안 쓰는 걸 추천함.


3. 좋아하는 향 향수 사기. 자신이 좋아하는 향의 향수를 사는거임. 예를 들면 베이비파우더향이나 꽃향기, 과일향, 비누향 등등 가게에 가서 직접 시향하는 걸 추천함. 만나는 사람마다 나한테 좋은 향기 난다면서 칭찬해줄 때 있는데 속으로 엄청 기뻐함. ㅎㅎ


4. 추울 때 뜨끈한 물로 목욕하기. 추위에 경직된 몸이 풀어지면서 노곤노곤, 나른나른 해짐. 씻고 나와서 바로 잠들고 싶음.ㅋㅋ 욕조에 물 받아서 할 수 있으면 입욕제 넣는 것 추천. 샤워기로만 씻으면 좋은 향 나는 바디워시로 씻어보길 바람. 나는 베이비파우더 향이나 달달한 꽃 향 자주 쓰는 편. 수증기로 눈앞이 몽글몽글한데 코에는 향이 맴돌아서 샤워하는 게 점점 더 좋아지고 있음.


5. 젤리나 과자, 사탕처럼 간식들을 준비해두고 조금씩 먹기.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재미있는 영상 보면서 간식 먹으면 정말 정말 사소하고 별거 아니어도 행복하게 느껴짐.


6. 밤에 잠이 안 올 땐 휴대폰보단 책 읽기. 집이 조용하면 무드등 하나 켜놓고 책 읽으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듯 읽어보는 걸 추천. 작가들이 표현한 감정들이나 인물 행동 묘사들을 상상하면서 읽다보면 인물에 몰입해서 재미있을 거임. 습관이 되면 심심할 때마다 휴대폰보다 책이 생각나게 되더라.


7. 오늘한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인스타도 괜찮고 노트에 적어도 괜찮음.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어디서 어디까지 몇 시간 했다거나 음식을 먹으면 맛이 있었다거나 없었다거나 느낀대로 적어봐. 한 달만 되도 그 글들 다시 읽으면 괜히 웃김.ㅋㅋㅋㅋ 이때 이렇게 느꼈구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데 그땐 저렇게 생각했네 하면서 신기하기도 함. ㅎㅎ


8. 따지고 들지 않기. 대화하다가 상대방이 전하려는 정보에 틀린 게 있어도 부드럽게 말하지 않을 거면 그냥 조용히 넘겨.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그렇구나하고 넘길 줄 아는 것도 중요하더라고. 괜히 말해서 상대방이랑 싸움나는 일보다 나을 거야.


9. 취미 생활 만들기. 할 일은 다 마쳤고 그래서 할 일이 없을 때.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었으면 좋겠어. 머리가 복잡할 때는 바쁘게 사는 게 괜찮음.ㅋㅋ 내 경우에는 나노블럭이나 DIY만들기도 자주 하고 팝송을 외우던가 운동, 퍼즐, 독서, 뜨개질 등등 무언가를 만들면 시간도 잘 가고 완성했을 때 뿌듯함도 있으니까 하는 걸 추천할게~!




예쁘고 소중한 댓글들 박제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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