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을하게되어 관사생활중입니다
고충이 있어 조언부탁드리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여자셋이 쓰는데 대리님 저 동생 이고
저랑 동생은 동기입니다
그전에는 대리님 혼자사시다가 저희둘이 들어왔어요
어제 밤 아는언니가 갑작스레 제가있는지역에 오게됐는데 오랜만에만나고 반가워서 맥주간단히하고 관사에서 자고 가면되겠단생각으로
먼저 룸메들한테 양해를구했죠
밤11시쯤 와서 잠만자고갈거였습니다
단톡방에 재워도되냐했더니 대리님이 여기가 자취방도아니고 회사관사인데 모르는사람들이는건 좀아니라며 사전에말도없고 당황스럽다면서 어이없다는듯이 얘기하더군요
그러면서 가족이나 부모님제외하곤 삼가해달라네요
네. 이해해요 제집이아니니까요
근데 제가 열받는건
며칠전 자기아들을 데리고와서 이틀을재웠어요
자기아들은 되고 제지인은 안되는겁니까
그기준이 왜그렇죠
자기아들은 데리고와서 재워야하니 가족이나 부모님제외라고 하는거같고
솔직히 부모님오시면 지인보다 더불편한거아닌가요 자기부모님이지 저한텐 똑같은 남인데요?
모르는사람이와서 자고가면 불편한거 이해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그럼 자기아들도 밖에서 따로자야죠
아들이귀엽고 뭐라도사주고싶어했는데
그런생각을했던 마음이 싹 없어지더군요
그냥ㅜㅜ 관사생활껄끄러워질까봐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하고 밖에서잤네요
이제 앞으로 어색해질까봐 좀 그렇기도하구요ㅜ
열받기도하면서도 한편으론 관사생활불편하게살고싶지않아서 티는안내려고 하는데
후.. 제가 예민했나요
충고나 조언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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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물론 타인을 데려오는거 잘못된거라생각합니다.
근데저는 룸메들이 괜찮다하면 문제가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싫다했는데 계속 데려와도되냐 한것도아니고 처음으로 양해를 구한건데
같이살면서 동의를구하고 안구하고 물어보는것조차 죄가되는지..참
저는 룸메지인이 하루이틀정도 머물러도 괜찮다고생각하는 사람이라 저와같은 생각을가진룸메라면 문제가없었겠죠
모든사람이 다 저같지않으니 물어본거구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