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아빠입니다.
아내랑 저랑 1살차이이고요. 저는 27살
아내가 임신 9주차입니다
요즘들어서 아내가 너무 예민합니다.
오늘 밥을 먹으러 외식을 했습니다 고기를 다 먹고서
아내가 볶음밥을 먹고싶어서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근데 직원이 볶음밥이 다 떨어져서 1인분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보통 저희는 2인분먹어요) 거기부터 신경적이더라고요
왜 볶음밥이 왜안되느니둥 거기서 제가 난 안먹어도되니깐
아내보고 먹으라고했어요 거기서도 저한테 승질을 내더라구요
제가 아내보고 먹고싶었으니깐 내가 조금 먹겠다라고 했어요
여기서부터 밥을 먹으면서 인상은 다 쓰면서 밥을 먹더라구요
외식이 끝난뒤 제가 난 진짜 괜찮아서 먹으라고한거였는데
왜 이렇게 화가 났어? 물어보니깐 볶음밥이 안나와서
짜증이났다 하더군요 아내는 다같이 먹고싶은데 혼자만 먹으니깐
짜증이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난 괜찮아 우리애기가 먹고
싶으니깐 먹으라고 한거였어라고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신경질을
내더군요 왜 내말에 토를 다냐고 그냥 알았어하면 될것을 왜
토를 다냐고 신경질냅니다. 아내가 임신한것도 알고 힘든것도
아는데 너무 예민한것같아요 임신전엔 이렇게 화도 잘안내고
착한천사였는데 임신한뒤로 극도로 예민해지고 말투같은것도
신경질적이네요..ㅜ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저도 예민한 아내 이해해주는데
아내가 그마음을 몰라주는것같아요ㅜ
어떻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