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하진 않고, 페이스북에서 톡톡? 이슈가 된 글이 올라오면 가끔 들어가서 읽어보는 사람 입니다.!
다들 쓰는 첫 문장 처럼 제가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ㅎㅎ
제 주위에 말을 하면 제 지인이라 다 제편을 들어주는건지 싶어 진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욕설은 자제해 주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부탁드려요 ~
저번주 일요일
친구커플들 여행에 혼자 아이둘을 데리고 **도 에 놀러 갔어요 그리고 큰 마트에서 같이 장을 보던중 큰아기(4살) 이 뽀로로 짜장면? 이 먹고 싶다해서 하나를 삿구요,
그렇게 xx도 xx해수욕장에 도착해 친구들에게 아이둘을 봐달라 부탁을 하고 다시 차로 뛰어와 주차를 하고 뽀로로 짜장면을 들고 그곳에 하나 뿐인 xxx편의점으로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도착한 시간이 늦어 저녁때 지난 아이들 짜장면만 먹이고 바로 출발 하려 혼자 급해졌어요
친구들은 숙박을 하러 펜션으로 돌아가야 하고, 저는 다시 한시간즘 걸리는 집으로 와야했어요. 물론 이거 또한 저만의 사정입니다
그렇게 허겁지겁 뽀로로 짜장 하나를 들고 들어갔고, 친구들이 간단하게 배만 채울 짜파9리 두개를 들고 계산대에 섯어요
그렇게 두개 계산을 했고, 젓가락 두개를 주셧어요
여기서 부터 아마 시작인것 같아요
전 너무 당연하게 젓가락 2개만 더 달라고 하였고
업주분(남자분) 께서 추가를 해야 한다말씀 하셧어요
그래서 제가 젓가락도 추가 받아요? 했더니
추가 해드려요? 하시길래 아니요 됫어요 하고 컵라면 세팅 하는곳으로 왔어요
제 생각엔 아마 여기서 부터 저한테 기분이 상하신듯 싶어요
제 입장에선 돈을 받는다는거에 다른 편의점과 달라 의문이 들었지만 관광지 이다보니 여러 손님이 있겠구나 싶어
그냥 됫다 하고 왔지만 업주분께선 제 행동이 기분 나빳을수 있다고 제 지인중 한분이 말씀해주셧어요 그래서 다시 생각 하게 됬구요,
그렇게 뽀로로 까지 라면 세개를 세팅해
짜파9리 먼저 전자레인지에 하나를 넣었어요 (3분짜리)
전자레인지 문을 닫으니 종이에
‘외부음식 이용시 추가금액이 발생됩니다’ 라는 문구를 봤고
저는 여기서 음식을 구매 했으니 괜찮겠지 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두번째 짜파구리를 위칸 전자레인지에 넣었고
처음 넣은 짜파구리가 1분30초가 될때 뽀로로 짜장면(1분30초) 를 옆에 넣어 같이 돌렸어요
그랬더니 저만 빤히 보고 계시던 업주분이 기다렸다는 듯이 혹시 그 물건 넣으셧어요? 하고 말씀 하셧고 저는
네 왜요? 했더니 앞에 문구 안보이세요? 외부음식 추가 금액 주셔야 되요 하길래 순간 짜증에 ‘아 네 돈 드릴게요’
하고 계산대로 갔어요
이거또한 제 지인분(위에말한분과 동일한분)이 자기도 사업을 하는데 몇몇 손님들이 제 행동처럼 돈만 주면 뭐든행동이 괜찮은줄 안다며, 처음 들어갔을때 아이 것과 같이 돌린다 정중하게 부탁하며 양해를 구했다면 그분들도 돈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분나빠 하지 않았을 거라며 제 센스와 배려가 부족했다 말씀 하셨어요
또 들어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평소 같았으면 웃으며 들어와 양해를 구했을텐데 제 마음이 너무 급해 표정도 말투도 굳었을테고 , 또 제 당연한 행동에 업주분께서 기분이 나쁘셧을거라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 부분부터예요
저는 업주분의 행동이 기분 나빳고
업주분은 제 행동이 기분 나빳지만
결국 전 젓가락 돈 주고 사야한데서 안산다 말을 했고
전자레인지 이용에 추가금액을 달라했을때도 되물음 없이 돈낸다 말을 했음에도
계산하러 가 카드를 내밀었더니
현금 천원 주셔야 되는데요?
하시길래 저 카드밖에 없는데요 하니,
아니 하 ㅋㅋ 현금 천원 주셔야 되요
그래서 정말로 현금이 없어서
현금이 없다니까요..? 카드밖에 없는데 어떻게요
했더니 그분도 제 카드로 천원 받기는 뭐(?) 하셧던지(이건 제생각)
옆에있는 와이프분 께 너 가서 물 한병만 가져와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와이프분이 물을 가질러 간 사이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아니다 됫다 물 가져오지마라 필요없다’
딱 그렇게 말씀 하시곤 카드로 천원을 끗더라구요
저한테는 이 행동이 너무 화가났어요
저를 앞에 두고, 차라리 물 가져오지 마라는 말을 안들리게 시늉하는 척이라도 하던지
그럼 봤음에도 이만큼 기분나쁘진 않았을텐데
저를 앞에 두고 그냥 큰소리로
물 가져올 필요 없다 말씀 하셨어요
제 입장에선 저와 눈이 마주치곤
물 주기도 짜증나고 아깝다? 라는 생각에 저 들리게 물을 다시 갖다놓으시라 한걸로 밖엔 안들렸어요
아까말한 제 지인분은 그곳은 관광지라
어마어마한 손님들이 많고 지금 코로나때메 한철 장사도 안될뿐더러 저녁시간이면 이미 많은 손님을 상대하고 지쳐있을때라 충분히 그럴수 있다, 니가 조금만 센스와 매너를 보여줬더라면 그런일이 없었을거다 왜 그많은 10명중1명이 나야 생각 하지말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 해라
하시는데, 카드안받는 상황 전 까진그말에 백프로 납득이 갔고 자기도 기분나빠 용심? 에 현금만 요구 한것 까지도 억지로 납득을 하는데
그뒤 물 상황은 아무리 생각해도 유하게 넘길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무튼 상황이 이렇습니다
짧은 상황에 제 생각 지인 생각 업주생각? 등을 함께 적느라 글이 너무 길어진점 죄송합니다
욕 말고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조언들 부탁드려요
원래 그날이 쉬는날이라 바로 다음날
그 본사나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 하려 했어요
그런데 빨간날이였고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됬고
그렇게 오늘 이틀이 더 지났습니다
그래도 억울함? 과 화남은 풀리지 않네요 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