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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안전이별 .. 남편의 폭력과 언어폭력으로 고민중입니다.

오브코 |2020.08.19 21:23
조회 2,876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 8개월차 새댁입니다 ~

 

20대 후반이구요 남편은 30대입니다

 

다름아닌 저의 고민을 여러분과 나누고 따끔하게 한소리 듣고

저도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끝내고 싶습니다.

 

현실적이고 친동생 , 친언니 라고 생각하시며

저에게 달고 쓰고 팩트로 때려주세요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평상시에 너무나 잘해주고 여왕대접 해주는 남편이랑 삽니다

정말 사랑꾼이고

 

저희는 죽고 못살아 결혼한 케이스이며

연애때도 욱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심한 욱을 하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알았으면 안했어요 결혼.. 저 멍청하지 않은데

이제 보니 전 정말 최고의 멍청한 여자더군요.. 인정하기싫지만..

 

싸울때 , 본인 맘에 들지 않을때 , 제가 무언가 잘못했을때

 

욕과 폭력을 씁니다 .

 

8개월간 많이 참았으며

 

전 제가 잘못해서 , 제가 참으면 끝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만 참으면 뭐하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부모님께 죄송하며

시부모님께도 면목 없습니다.

불행하고 .. 예전엔 남편도 지성격땜에 피곤하겠다 생각해서 불쌍했는데

이젠 정말 지겹고 무섭습니다....

 

전 어떻게 그만둘수있을까요

 

이혼 이야기도 잘 조심스럽게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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