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가해자라는 댓글이 있어 추가하자면
낮에 혼자 낮잠 자다가 벽 치는 소리에 깨구요
애가 앉아서 그림 그리는데 벽 치는 소리 나서 애도 놀래구요
애를 밤 10시에 재우기 때문에 누우면 그 때 부터 난타 연주가 더 생생히 들립니다
누워서 가만히 듣고있으면
다른 세대에서 소리가 나긴합니다 생활 소음이죠
그러면 어김없이 벽 난타 이어지고요
그 소리가 다른 소음 보다 너무 크고 너무 공격적이라
심장이 두근거리고 화도 납니다
저희는 두 달 후 이사예정이 있어서 조금만 참자 그러다가도
벽 치는 소리가 들리면 저도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 없네요
집에 애가 있어서 층간소음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닥 전체에 매트 깔아놨고 슬리퍼 신고 다니구요
의자 테이블 구석에 쳐박아놓고 그냥 뽀로로 상 놓고 삽니다
애는 거의 눕거나 앉아서 티비 보고 그림 그리고 블럭하고 그럽니다
빌라에 층간소음 문제 많아 뛰거나 치거나 하는 행동 절대 못 하게 합니다
저희집이 시끄러우면 벽 치는 소리가 들릴까요?
밤 12시 넘도록 이어진 난타에 열 받아서 우리집 얘기 빼고 예민충 얘기만 적었더니 반대가 많아 추가글 적었습니다
본문에 나와있지 않은 제 상황은 알지도 못 하면서 악플 먼저 달기 바쁘시네요
본인들이 찔리시나본데 그리 예민하시면 본인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셔야죠
왜 공동주택 살면서 밤 1시 까지 벽 쳐대고 난리신지
본인이 소음 가해자인데 말이죠?
(반말 미리 사과드립니다)
방음이 잘 되지않는 신축빌라임
어느 세대에선지 밤낮으로 벽을 침
간헐적으로 들리는데 매회 3회 좌우로 침
즉, 못을 박거나 도마질을 하는 소리는 아님
아마도 다른 세대에 시끄럽다고 경고를 주는 것 같음
문제는 그게 또 다른 세대에 피해를 준다는거임
어느 세대인지 몰라서 가서 뭐라할 수도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됨? 너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