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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이러스

마음 |2020.08.21 22:20
조회 28 |추천 0

나는 내가 너무 힘이 들고 지치고 우울해도 다른 사람이 우울하고 울고 싶다면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슬프고, 우울한 느낌이 사람을 얼마나 외롭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지 나도 아니까, 내 주변 사람들은 외로워하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랄까? 물론 나는 내가 슬프고 우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어. 우울해야 본래의 내 모습을 만날 수 있거든. 그래야, 그제서야 내가 내게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야. 슬프고 우울한 게 마냥 좋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슬픔과 우울의 비중보다 행복의 비중이 더 컸으면 좋겠다. 우연히 내 글을 읽게 된 소중한 사람들아 오늘도 내일도 행복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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