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열폭이죠.
원래부터 이런 열폭쟁이는 아니었어요.
예전에는 저도 예쁜여자 연예인들 보면
"언니!!!! 존예!!!!! 나보다 예쁘면 다 언니야!!!!!!"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몇년전 한 여자아이돌을 계기로 열등감이 싹트기 시작했어요.
그 여자아이돌은 제가 봐도 진짜 예뻐요.
키도 크고 러블리하고 무대에서 끼도 넘치고 인기 있을만한 요소를 다 갖추었어가지고 더더욱 박탈감이 느껴져요.
"왜 나는 저 친구처럼 키가 크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 늘씬하지도 않고 러블리하지가 않지? 저것들 다 내가 갖고싶었던건데?"
라는 생각을 한번하게 되니까 지금은 수많은 여자연예인들(아이돌부터 시작해서 배우 모델들까지)을 보면 질투심만 들어요.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