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은 A B 라고 칭하겠습니다.
내일 A는 쉬는날이고 B는 출근(보통 10시반쯤나가는데 내일은 9시에 출근)
아이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등원 안하고 가정보육할겁니다.
아이가 감기로 약먹고있는데 내일 병원을 한번 더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간단히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B : 내일 ㅇㅇ이 데리고 병원 한번더갔다와라
A : 니가 가라
B : 난 일찍 나간다 시간없다
A : 니가 할일을 다른 사람한테 미루지 마라
B : 그게 왜 내 일이냐 너는 보호자 아니냐 병원가는게 뭐 어렵다고
A : 누가 병원가는게 어렵댔나 처음부터 말하는게 틀렸다
'내가 ~~해서 병원못가니까 병원좀갈수있겠나'그렇게 물어봐야한다
B는 어짜피 애랑 집에 있는데 그냥 가면되는거지 뭘 그런걸로 말하는게 틀렸니 말았니 따지냐하고
A는 쉬는날이라도 나도 일이 있을수도있는데 대뜸 이거하라고 말하는게 잘못된거라고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각자 생각이 너무 다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보통의 상식선에서 봤을때 누구의 생각이 일반적(?)인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