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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자는 시어머니.......

쓰니 |2020.08.28 08:10
조회 181,529 |추천 517
도와주세요 ㅠㅠ
저흰 5개월된 신혼부부에요

결혼전엔 말도 없던 홀어머니가
같이 살자는 뉘앙스를 자꾸 던지시는데
우짜죠.. 다행히 남편은 저와 같은 생각..

여태 계속 듣고도 흘려보내왔는데
어떻게 싫다고 정중히 말할수있나요???
그냥 대놓고 싫다하면 예의없다는등
머라 하지않으실까요 ㅠㅠ

결혼 선배님들은 어찌 대처하셨나요??
추천수517
반대수21
베플ㅇㅇ|2020.08.28 08:20
자고로 문은 같이 쓰는 것 아니라고 했어요. 님은 대답하지 마세요. 혹여 말해야하면 저희 엄마도 같이 살고 싶어하시는데 안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희 엄마가 그럼 너희 둘이 이쁘게 살라고 하셨어요. 라고 동문서답하세요. 시가만 같이 살라는 법 있습니까? 딱 잘라말해요. 남편한테도 절대 같이는 못산다고! 여기 글들 찾아보면 그래서 이혼한 사람이 태반입니다. 결혼은 독립된 가정의 분리입니다. 같이 살면 님은 그냥 그집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아줌마되는 겁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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