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게요.
18개월 정도 연애하고 결혼한 30대 중반 아들
하나있는 부부입니다.
남편은 작은 사업을 하고 공과금 생활비는
제 통장으로 넉넉히 넣어줍니다.
남편 수익은 잘 모르고 있구요.
가끔 남편의 부탁으로 사무업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번 주 저도 모르고 있던 남편 이체 내역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그 사람은 전여친 이름이었고요.
확인 해보니 매달 50씩 이체를 했더군요.
연애초기 이름으로 몇번 실수 한적이 있었는데
그 후론 실수한적이 없거든요.
전여친 이름과 제 이름이 비슷하긴해요.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의 바람으로
헤어졌답니다.
아직 남편은 제가 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전 미칠것 같아요.
머리 속에선 별별 생각이 다 들고.
왜? 뭘까?하는 생각이 들고....
한번도 술과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없었는데...
제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