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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는 정말 최악이네요.. (백수의 삶)

ㅇㅇ |2020.08.31 10:19
조회 49,506 |추천 100
1월에 다들 신년맞이 한다고 다들 모여서 술파티하고, 같이 모여서 놀고 할때 저는 불러주는 친구하나없이 혼자 집에서 지내며 그냥 평소처럼 지냈고,

2~3월은 대학교 간다는 설레임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수 있겠지 싶은 마음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ㅋㄹㄴ바이러스 터져서 결국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고,

아마 남은 2학기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그냥 1년 내내 인터넷으로 온강할거 같아요

그 뒤로 쭉 친구도 없는 저는 지금까지도 집에서 혼자 지내며 백수마냥 지내고 있습니다

할거라고는 인터넷 과제랑 토익+한국사 공부가 전부인데 이럴라고 대학 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요즘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특히나 새로운 사람들좀 만나서 이제 혼자사는 삶은 좀 그만하고 싶었는데 그놈의 바이러스는 왜 그렇게 점점 심해지는지....
추천수100
반대수33
베플|2020.09.01 16:51
그래도 지지 말고 지치지말고 꼭 토익 점수 올리고 한국사 점수 올려요. 우리는 시간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공부는 꼭 해야 하는 때가 있고 친구는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술동무' 말고 진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베플ㅇㅇ|2020.09.01 17:31
올해는 본문과 같이 사는 사람 엄청나게 많아.. 집에서 머물면서 자기계발하고 단련하자 어쩔 수 없지뭐ㅠ 지금 밖에 나갔다간 평생 부작용으로 인해서 고통받을 거 생각하면 감염되지 않은거에 감사하게 되더라구.. 진짜 마스크 안쓰고 놀러다니고싶다ㅠㅠㅠ도서관도 못가고 신발 이게뭐냐ㅠ
베플ㅇㅇ|2020.09.01 18:33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면 다같이 시간을 보내더라도 즐거울수 없어요 사람에게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답니다 자신의 무료함은 스스로 달래고 변화 시키세요 누가 못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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