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구경만 하다가 글을 올려보는데요 일단 저는 곧 고등학생이 되는 중3이고요 한달에 용돈 70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를 버스 통학으로 하고 학원도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버스비만 35000원 정도가 나가고 오직 제 돈은 35000원입니다 솔직히 작년은 (작년에도 7만원 똑같이 받음) 이 돈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가 터지기 한참 전이었으니 방학 때 친구들이랑 놀고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과 놀고 제가 먹고 싶은 거 사먹으니 턱없이 부족했지만 한 번도 적다는 소리 안 하고 버스비가 부족하면 그냥 걸어 다니고 그래도 제 나름대로 저축도 해가면서 부모님께 서프라이즈도 해드렸습니다 근데 작년 여름, 겨울 방학에도 엄마께서 방학이니 5만원만 줘도 충분하다고 하시는 거예요 솔직히 말하면 방학이 한 달 내내도 아니고 3주 방학하고 학교를 또 남은 달 동안 다니는 건데 5만원은 턱없이 부족하지 않나요 (세뱃돈도 거의 다 가져 가십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터져서 집에만 있으니 용돈은 안 줘도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줄 돈이었으니 그대로 주는 게 맞다 얘기를 하는데 엄마께선 자꾸 먹을 것도 내가 다 사다주고 간식도 네 돈으로 안 사먹고 내가 다 사다주는데 돈이 뭐가 필요 하냐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그럼 내가 내 돈으로 다 사 먹겠다 내가 먹고 싶은 거 그러면 용돈을 10만원으로 늘려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이번 달에 카드를 만들기로 했어요 카드로 만들면 버스비 제외 10만원이었습니다 엄마께선 더욱 잘 된 일이실텐데 왜 그러실까요 그리고 제가 너무 많이 받는 건가요? 이 돈이 너무 적은 돈인가요?? (옷도 제가 사고 싶은 옷 제 돈으로 삽니다... 물론 가족끼리 다 같이 쇼핑할 때 빼고 지하 상가 같은 곳에서) 제가 너무 많이 쓰고 다니는 건가요? 올해는 돈들 모아서 아이패드도 살 계획이었는데 다 무너졌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 글을 너무 경황이 없게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