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 글 올립니다
어떤 60대? 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마스크도 없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데 저는 불쾌해서 옆으로 피했거든요 (팔로 침 다 튀김 ;;) 뭘 해달라는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 무서워서 피했어요. 그런데 같이 밥 먹고 있던 아빠가 선뜻 할아버지께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 여쭈시더니 뭔갈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가시자마자 제가 예의가 없답니다 ㅋㅋㅋㅋ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코로나19 사태에 자기가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다들 있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