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둘째 출산 후 남편의 입장

모뭐 |2020.09.04 00:03
조회 54,691 |추천 121
안녕하세요.

30대 주부이자 두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제가 최근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남편들은 어떤마음인가요?

남편에게 고마운 일들이 있기에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남편에게 무엇이든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보통의 가장들은 요즘 어떤지....
아내가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

정말 아내가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가주는것이 제일 좋은것인지....ㅋㅋㅋ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면 어떤 마음인지 알고싶네요.

그냥 본인들은 어떠셨는지 편하게 써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참 많이 싸우고 안좋은 일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제 입장을 많이 이해해줘서 저도 남편에게 받은것을 돌려주고싶네요.

짧게라도 댓글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21
반대수5
베플|2020.09.04 17:16
남편까는 글만 보다가...눈비비고 다시 읽었네
베플gma|2020.09.04 15:20
와.. 우리 와이프한테 이 글 보내고싶네요 ㅋㅋㅋㅋ 저도 애 둘인데 기본적으로 아이를 낳은것은 와이프고 아이를 낳으면서 소싯적 몸매나 피부나 건강을 잃는건 와이프라고 생각해요... 육아는 공동이지만 출산은 여자 오롯이 감당해야하는 몫이죠.. 아무리 남편이 공감해주고 도와줘도요..ㅠㅠ 일단 남편분이 와이프분께 이런 생각을 갖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보통의 가장이 바라는거 말씀하셨는데,,,, 제 입장의 바램은... 아이들 와이프 모두 일찍 잠드는 거예요 8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애들을 낳을때마다 티비에 나오는 모습들 처럼 행복하거나 막 기쁨의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심장이 철렁하고 부담감이 퐉!!!!!! 어깨에 돌덩이 쌓여있는느낌 ㅠㅠㅠ 가장으로 부담감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남자 여자 어딨겠냐마는 그래도 남편 가장으로서 기좀 세워주시고 잘 챙겨주세요. 남자는 어깨뽕이 전부예요 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