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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연락하시겠어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고모한테 자랐어요 엄마는 같이 안살고 아빠는 일때문에 집은 주말에만 오셨어요 그래서 저도 고모도 서로가 엄마 자식처럼 자랐어요 고모가 이혼을 해서 저 언니 할머니 고모 이렇게 4명이서 살다가 고모가 저 8살되는 해에 재혼을 하셔서 나가서 살고 고모가 데려오신분을 7년정도 고모부라 부르다 고모의 외도로 같이 안사셨어요 고모부는 정말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돈이 많지는 않으셨지만 우산을 사러갘이가도 제일 비싼거 비오는날이면 고모부는 일 안가셨는데 항상 학교 데릴러오시고 그냥 존댓말을 쓰지만 굉장히 자상하고 좋으셨던 분이에여 고모랑 고모부가 마지막이라는걸 알게된 날도 저녁에 고모부한테 전화가와서 우리끼린 연락하자 고마웠다 이러셨는데 그러고 연락이 끊겼어요 저는 너무 그리운 분인데 문제는 이제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전 고모부한테 연락하고싶어요 가끔 아빠한텐 고모부가 연락한대요 잘 지내냐고 저는 고모부 번호가 있는데 연락을 드리는게 실례일까요 ? 고모부 딸이 있었는데 저보다 언니인데 저희가 연락하는갈 싫어했어요 근데 고모부는 정말 찾아뵙고싶은데 그게 싫으시다면 연락만 해도 저는 좋을거같은데 연락을 해도될까요? 여러분이라면 하실거같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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