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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와이프

장지영 |2020.09.17 21:39
조회 1,881 |추천 2
와이프와는 34살 동갑내기 4살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속도위반으로 아이 출산후 식 올렸구요
다름 아니라 와이프가 집안일을 너무 않해서 답답합니다
빨래 쓰래기 버리는거 아이 목욕시키는건
제가 하고 와이프는 청소 밥 기타 아이돌보는것등인데 밥은 모 제가 딱 저녁밥만 집에서 먹습니다
와이프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아이도 같은 어린이집으로 다닙니다
근데 와이프는 제가 퇴근하면 거의 항상 쇼파에 누워서 카트라이더 하고있거나 핸드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씻으면 밥을 차려주긴하는데
반찬 2개에 밥 또는 가끔 찌개나 국 끓여주고
국이랑 찌개나올때는 반찬으로 김치가 전부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 먹는데 문제는 청소를 거의 않합니다
해봤자 거실만 하고요 침실이나 아이놀이방 다용도 방은 손도 않대요 바닥에 머리카락 먼지가 엄청 많은데도 할생각을 않합니다 오직하면 장모님이 오셔서 대청소를 해주시네요 장모님이 와이프 늦게 끝나는 날에는 아이 하원후 저 퇴근할때까지
저희 집에서 아이를 봐주십니다
그때마다 항상 각 방부터 화장실까지 다 청소해주세요
그러시곤 와이프 왜이리 청소를 않하냐고 그냥 웃으며 이야기 하시는데 전 너무 민망합니다
제가 집안일 하라하면 다른남편들은 집안일 다도와주고 하는데라며 제가 이상하단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전 나름대로 도와주고 있다 생각하는데요...
너무지저분하면 그냥 제가 청소기 돌리고 합니다
쓰래기분리수거 빨래는 일주일에 한두번 제가 하고요 제가 쓰래기 않버리는주에는 그낭 쓰래기가 넘처 납니다 직접 버릴생각 1도 않해요 와이프는
집안일가지고 이야기하면 너도 잘않하지 않냐 따지고 맨날 모 사와라 시키고 집근처 도보 10분 거리에 마트가 있음에도 올때 두부하나만 사와라 등등 다시킵니다 직접 다녀올생각도 않하고
가끔은 제가 짜증내면 막 되도 않는 애교부리고...
자기 힘들다고 설거지며 해달라하는데
저도 힘듭니다 하루종일 배송 및 물류일 하는데
여름되면 땀범벅으로, 일하고 옵니다
전 7시 퇴근 와이프는 늦어도 6시에는 집에 옵니다
진짜 가끔은 이럴바에는 혼자 사는게 낳겠다
싶어요
집도 솔직히 저희집에서 다해온건데 저희 부모님이
5천만 저희 큰어머니가 3천만 해주시고
제가 청년내일체움 공제 및 이러저러해서 2천정도 하고 제이름으로 대출받아서 지금집을 샀습니다
이런 와이프가 너믄 답답하고 짜증나요
살도 엄청쪄서 허리디스크 및 고혈압약을 달고 삽니다
자주 아프다고 난리인데 제가 봤을땐 살만 좀빼면
않아프고 살거 같아요
3자리수 몸무게로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않나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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