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이제 한달하고도 보름만 지나면 저도 26살이 되네요, 흑 ㅠㅠㅠㅠㅠㅠㅠㅠ
톡 이제 겨우 1년차 직장인입니다-
톡톡 즐겨보면서 인형옷입고 데이트한 사진 종종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제 경험도 한번 올려봐요 ~*
대학 졸업 앞두고 마지막 겨울방학, 추억할 만한 일을 만들어 보고싶더라구요-
사실 그때 막 솔로부대로 복귀한지라 마음도 너무 피폐해서 Something Special 한 일이 일어나길 바라던때라 더욱 -
그래서 친구가 어느날 라디오에서 친구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여행을 갔다는 사연을 들었답니다.
'그거다 +_+' 싶은 마음에!! 저희도 바로 교복꺼내서 바다를 향해 고고씽-
꺅꺅-
제가 고등학교 교복을 안버렸거든요;;
무작정 아무 바다나 가쟈 해서 간 곳이 촛대바위로 유명한 동해 추암 해수욕장.
토요일에 교복입고 돌아다니니깐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긴 했는데,
개의치 않고 놀았어요 ^-^
몇살이냐고 물어보시면 고 3이라고 뻥치고 ,
죄송하게도 믿어주시더라구요;;; (저희가 동안이란 소리는 아니예요;;;)
최대한 학생처럼 보이려고 파마머리 고데기로 피고,
고딩때도 잘 안하던 넥타이까지 반듯하게 매고-
거짓말한건 죄송하지만, 저희 정말 즐거웠어요-
교복도 오랜만에 입어봐서 ㅎㅎ
살쪘는지 숨 안쉬어져서 죽을 뻔 했지만 ㅠ
밑에 사진 인증샷 ♥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
저랑 친구해요 ♥
그냥 평범녀-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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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올린지 이틀이나 지났는데 아직 리플이 달리네요 ? 신기신기 +_+
친구하자고 하고 제 주소도 없네요;
회사가 네이트가 안되요 ㅠ 흑흑
그래서 네이트온엔 자주 안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