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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생긴 내겐너무끔찍한일 사진有

시간을돌릴... |2008.11.16 22:49
조회 31,066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인천에서 서식중인 22살

여대생입니다ㅜ_ㅜ..

 

11월16일 오늘..전 휴가나온 군인친구와 롯데월드를 가기로햇으나

여차저차하여 여동생과 롯데월드를 갓답니다

 

원랜 개장하자마자 들어가려구했는데

눈뜨니깐..8시반..; 준비하고가는데는

뭐..적어도 두시간반에서 세시간이니깐..

 

그때서부터 뭔가 촉 이 안좋앗죠..

 

처음에가자마자 후룸라이드 매직패스로 예약해놓고

돌아다녔더랫죠 날짜는잘굿초이스!

사람들이 일요일치고는 없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걸어다니는 닭살커플들을

절대부럽지않은 눈으로 째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자이언트루프 라는 놀이기구를[360도 도는거랍니다]

타러갓죠..한번도 안타본건데 너무너무 타보고싶어서

두근두근모드로 돌진했죠!..근데 동생이 태클을 걸더군요..

 

무서워서 못탄다고..

한오분실갱이하다가 어쩔수없이 저혼자 타러갔는데

...안전바내리고 출발하는순간 아차..옷안주머니에 핸드폰..

생각이나더라구요...설마 안에옷 주머니에있는데..

떨어지기야하겟어 하는심정으로

 

꺄꺅거리며 [말만 꺅..사실은 으악일듯..]

꼭대기에서 꺼꾸로 매달린순간......

 

제 핸드폰으로 추정되는물건이 눈앞에 보이더니

수직낙하를 하더라구요^^^^^^^^^^^^^^^^^^^^^^^^^^?

내려서 주머니를 확인한순간 !!

전 이미 눈물이 앞을가리고있더라구요..ㅜㅜㅜㅜ

 

.....전 어쩌면좋을까요... 전원은 들어오지도않고

뒤에 배터리케이스는 날라가고 반 나체인 내핸드폰...

 

할부금도 아직 남앗는데........

수리한지 일주일도 안된건데........

 

왜 하느님은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걸까요..

난 커플로간건도아니고 여자랑갓는데!!!!!!으어!!!!!!

 

 

아..술끊은지 두달..

쏘주가 급 그립네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p하루q|2008.11.17 02:15
돈터는 기계 ;;
베플ㅋㅋㅋㅋㅋ|2008.11.17 01:31
입벌리고있다 침이 좀 나왔는데 ..내얼굴에 조금묻었다 ? 중요한건 ..3초뒤 누가 슈ㅣ발 이러는거있지 !?
베플못된깨비|2008.11.17 13:55
아 이거 생각나네 ㅋ 평일이었죠 자이언트루프에 사람이 아예 없더라구요 친구랑 둘이 탔는데(그때 요거 탄게 나랑 친구랑 딱 두명 ㅋ) 미친 알바가 까먹고 안전벨트 안내려줬는데 친구랑 나랑 병신같이 '아 원래 안하고 타는건가보다'하고 탔다가 안떨어질려고 꽉 붙잡아서 팔에 쥐나고 끝나고 안전벨트 올려주러 온 알바 시겁하고 그땐 그게 웃겼는데 생각할수록 알바 ㅅㅂ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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