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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이 따라와서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더니,,

쓰니 |2020.09.24 23:16
조회 149 |추천 1

난 20대 여자이고 오늘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8시 30분쯤부터 집에 가고 있었음 어둑어둑하고 추워서 무서웠음.. 그리고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어서 일부러 이리갔다 저리갔다 엄청 빙빙 돌아 갔는데 계속 있는 걸 보니 따라오는 게 맞는 듯했음 바로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음.

우리 아빠였음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하심ㅋㅋㅋ 아빠 정체 알고 나서 아빠가 머쓱한 표정으로 "허허 우리딸이 있길래 장난 좀 쳐봤지.. 놀랐으면 미안하다" 이러심ㅎㅎ 아빠 사랑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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