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최근에 앞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있어 조언구하고자 화력쎈 여기에 올립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2주이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비밀번호 현관문 잘못닫았을때 나는 삐삐삐삐삐 소리 잇져....?
그소리가 빠르면 아침 7시부터 늦으면 저녁 8시까지 거의 하루종일 소리가 납니다.
저희집 안에서 녹음해둔 소리도 엄청크게 들릴정도로 커요...
처음에는 문이 고장낫나보다..금방 고치겟지..밤도 아니니...이러면서 참았습니다..
근데 계속 그러더군요....아무리 사람이 깨어있는 시간이라지만
요즘 하루종일 집에있는 저는 미칠노릇입니다...밖에서 환청까지 들릴정도예요...
그러다 일주일전 앞집에서 못보던 아주~~~80은 훌쩍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문을 만지작 거리시실래...(물론 소리는 계속남...)제가 여쭤봣어요..
저 : 할아버지~ 문이 고장나셧나요??
할 : 왜???
저 : 아니 지금 문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데 고장난거 아니예요??
할 : 아니 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저 : 아 그럼 다른 가족분들은 안계세요?
할 : 이따 저녁 늦게와
저 : 아 그럼 제가 다른 가족분 오면 말씀드릴게요..
이러고 들어갔습니다. 원래 제가 알기로는 중년부부가 살아요...저 나이든 할아버지는 처음봤구요
그리고 다른 가족들 오면 얘기 하려고 하는데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윗집 아저씨가 소리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발좀 현관비번키 밧데리를 빼놓고 잇던가 하라고 시끄럽다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결국 제가 경비실을 찾아갓습니다...사정얘기하고 꼭 다른 가족분께 얘기해달라고 햇습니다.
그 뒤로 소리날때마다 현관문 구멍으로 살펴보니..
할아버지가 문을 계속 열고 닫습니다....열고 닫을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하루종일 문을 열엇다 닫앗다.....하.....
문 열면 집에서 냄새도 엄청 납니다......제가 나가려고 현관문 열면...냄새...
하...냄새야 계단 창문 열어놓으면 됩니다...
결국 저 소리의 원인은 앞집 나이든 할아버지가 문을 계속 열엇다 닫앗다 하면서 나는것이었습니다...
또 경비실에 가서 할아버지가 문을 계속 만져서 저런거다 제발 다른 가족 만나게 해주거나
얘기해달라 햇습니다..소용 없습니다..
오늘 또 아침에 윗집 아저씨랑 큰소리가 오갑니다..
윗집 다른 아주머니도 와서 설명하고 문을 만지지말라고 하고 갑니다.
근데 조금뒤 다시소리가 납니다...
경비아저씨도 왓다갓습니다..잠시 조용하더니
지금 글 쓰는 도중에도 계속 그 소리가 납니다..
현명한 해결방법..좀..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