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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돈을 잘벌어요

쓰니 |2020.09.26 00:10
조회 6,679 |추천 7
본론바로 들어갈게요
저는 한달 2-3천 벌어요
남편은 일반회사원으로 200정두 벌구요
저희아빠가 제 일을 도와주면서 달 30을 드렸다가 이제 아빠혼자힘으로 되지않아 외주를 주고
돈을 드리진않지만 제 카드를 30내외로 쓰게해요 갑자기 돈안드리면 지장이있을까봐..
근데 남편도 간간히보면 돈빌려드렸다가 받고 엄마신발사주고 동생신발 사주고 닭가슴살집에보내주고 하더라구요
오늘 아빠가제카드로 쓰는걸 남편이알았어요
근데 속였다고 엄청 뭐라하더라구요
남편도 저한테 말 1도 안하고 한건 똑같으면서요...
제가 그얘길하니 그게 똑같냐는데 뭐가 달라요?
솔직히 제가 결혼하고 잘되서 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맘이든다 이정도도 못해주나라는 생각이들었다하니
굉장히 자기는 그래 나 돈못번다 이런마인드가 또 나오더라구요
사고싶은신발 매달 2,3개씩사고 100마넌넘는신발도 이유없이사주고
시댁에서 내 생일이라고 선물주시는것도 없는데
몇백가방 사드리고 할만큼하는데저만나쁜년되는거 같아요
어때요?
제가 잘번다고 유세부리나요?
추천수7
반대수8
베플R|2020.09.26 14:36
시댁에는 몇백만원짜리 잘도사주면서 정작 본인 아버지한테는 30... 시댁이랑 똑같이 쓰니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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