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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할 말 다하는 분들 계세요?

ㅇㅇ |2020.09.27 00:48
조회 42,036 |추천 100

죄송합니다 20대 중반 취준생인데 친구랑 의견 다툼이 생겨 이렇게 들어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알바를 할 때도 상사가 시키는 건 네네 하고 따르는 편이에요 좀 못마땅하고 황당한 일이 있으면 으.. 우리 사장님 성격 진짜 이상하네 생각하면서 뒤에서 씹고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이게 앞뒤 다른 행동인가요?

친구는 못마땅한 거 이상한 거 다 앞에서 이야기 하라는데 정말 할 말 다하고 사시는 분들 계세요? 상사 앞에서 억울한 거 아니다 싶은 거 다 이야기 하는 편인가요?

제가 아직도 상사 말이라면 껌뻑 죽는 구시대적 발상에 갇혀 사는 건지 뭔지.. 마음에 안들어도 어느정도 비위는 맞춰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게다가 저는 싫어도 내색 안하고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해줘요 굳이 적 만들 필요도 없고 얼굴 붉히기도 싫어서 적당히 맞춰주고 사람 됨됨이가 별로다 싶으면 조용히 멀어지는 타입인데 이게 일본 사람 특유의 음습함이라고 까네요..

요즘들어 제 사상이 진짜 이상한가 싶어서 질문드려요ㅠ
추천수100
반대수10
베플ㅇㅇ|2020.09.28 17:46
할말도 눈치껏 해야지 못해도 바보 너무 해도 바보
베플ㅇㅇ|2020.09.28 17:07
사회생활할때 그친구처럼 굴었다간 바로 나가리죠 ㅋㅋㅋ 엄마가 해준밥먹고 등따시고 배불러서 인생의 참교육을 아직 안당해봐서 그런거 같은데 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정상입니다 세상에 지할말 다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뭐 아주 가끔은 있더라만, 짖는 개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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