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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시댁방문 문제로 다툼

후쭈복 |2020.09.30 09:09
조회 220 |추천 1
추석 시댁 방문 문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명절때 창원 아버님네 (아버님, 어머님, 아가씨)와 우리가족(부부, 유아)만 있어 방문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항암치료차 이주에 한번 서울에 버스를 이용하여 3박 4일 동안 항암을 받고 옵니다
얼마전 그 병원이 신촌 세브란스라는 것을 알았어요

서울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자주 오가는 것도 걸리고 신촌 세브란스에 집단 감염이 있었던 터라 더 찝찝했어요

그리고 남편은 경찰공무원이고 경찰서 형서계에 근무를 하고 저는 공무원이라 주민센터에서 일을 하는데 수시때때로 다른지역 자제 문자 및 공문이 하달되고 있습니다

시댁에서는 오지말라는 말이 없으셨고 차로 한시간 거리라 안간다고 말하지도 못하여 어떻게 할지 하고 남편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가 못가겠다는 말은 하지 않고(방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및 따로 식사를 할 생각) 아가씨는 초등교사라 이제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출근할 예정이라 조심해야 할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부모님들도 요즘 민감하니 조심해야하는 것이 맞구뇨 요즘은 어디서 감염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랬더니 시어머님께서 버럭 화를 내시며 섭섭하다고 합니다. 아버님이 직장생활도 하고 있고 회사에 사람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오히려 자식인 아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 너무 서운하다고 하시네요

전화를 끊고 몇시간뒤 밤 11시쯤 전화와서는 아직 흥분한 상태로 다른데 다 물어봐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며 어쩜 그렇게 말을 할수 있냐고 아직도 화가 안풀리신 모양이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너무 심하게 말씀 드린건가요
오늘 만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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