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 자기관리 어쩌구 글 있었잖아
그거보고 눈썹깎아주고 이거저거 다해줬거든
내가 안쓰는 아이브로우 빌려주고 그랬단말임
처음에는 내가 뭔 화장을하냐 여자애들도 아니고
이러면서 조카 도망갔는데 내가 붙잡고 눈썹정리하고 빈곳 채우고 피부해주고 판녀들이 원하던 남자 자기관리는 다 해줬단말임 이거 다 지운다고 욕하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한 1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혹시 물로 빡빡지우나 해서
폼클렌징 쓰라고 문 벌컥열었더니 셀카찍고있었음 ㅅㅂ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아우치님이 조카머라하면서 후드집업 쑥 챙기더니 탈주해서 10분만에 돌아와서는 나한테 편의점에서 산 과자주고 토너나 그런거 장바구니에 담아달라고 부탁함 ㄱㅇㄱ
우리 아우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