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넘 죄송해요ㅠㅜ 어머니께서 넘 속상해하셔서 좋은조언이 있을까싶어 글 남겨요.
어머니께서 노후준비로 c#편의점을 하실려고 약1년전부터 알아보고계셨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자리에 c#편의점 사장님께서 그만하신다는 얘기를 들으시고는 그자리 그대로 전부 인수받으실려고 준비중이셨어요.
편의점 준비하신다고 집도 처분하시고 (집처분하시면서1억정도 손해보셨어요) 담당부서 사람들과 면접도보셨고 해당 매장정보가 담긴 USB도 받아서 공부하고 계셨어요...(일이 일어난 후 어머니께 계약서를 왜 안썼냐고물으니 담당대리님께서 원래 자기네회사는 계약서를 바로 쓰지않는다라고 안내받으셨고 면접진행 후 계약서 쓴다고 안내받으셨대요.)
면접까지 진행이된 후에도 연락이 없어 담당대리님께 오픈날짜를 여쭤보니 추석지나고 10월21일쯤으로해서 오픈하면되겠다하여 매장 오픈 준비중이셨어요.(하.......오픈날짜까지 나와서 저희는 철석같이 믿었어요.....ㅠㅠㅠ)
근데 추석연휴 전날 갑자기 해당자리를 다른사람과 계약하기로했다면서 전화가 왔어요.
어머니는 당연히 오픈날짜까지 들으셨으니 오픈선물이며 가게까지 타고다닐 전동스쿠터며 전부 준비를 마친상태였는데 무슨소리냐하니 본사에서 그렇게하기로했다면서 자기들은 손해볼거없다는식으로 통보식으로 얘기를 하셨대요.
어머니께서 너무 억울하셔서 경기도지사로 찾아갔는데 팀장이라는 분이 얘기하길 계약서를 바로 쓰지않는다는말이 다른점주후보도 있다라는 말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대요.
계약서를 바로 쓰지않는다는 말이 다른점주도 후보에 있다는 말로 들리시나요??전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언지를 줬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처음부터 다른 점주도 후보에 있었다고 그 좋아하는 구두로라도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손해보면서까지 집을 팔거나 기존에 다니던 편의점을 그만두는 일은 절대 없었을거예요....
원래 편의점 계약체결을 이렇게하는게 맞나요?? 어머니는 노후준비하신 아파트 편의점 하신다고 다 파시고 갑자기 계약안된다는 얘기 들으시고는 몸저누우셨어요........자식으로서도 너무 속상한게....저희 어머니 C#편의점 인수를 오래전부터 준비하셔서 4~5년동안 편의점에서 근무도 하시면서 기존에 다니던 편의점도 오픈날짜에 맞추어 그만두신 상태입니다.....................한순간에 노후자금과 직장이 사라진 상태이세요................ㅠㅠ
아는것이없는지라 어떻게할수도 없고 해당팀장. 대리라는 사람들은 계약서 안썼으니 본인들은 죄가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너무 억울하고 분통하네요.
저리 큰 편의점에서 사람을 놓고 이리재고 저리쟀다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안될거였음 처음부터 안될거같다고 얘길하시던지.. 그 좋아하는 계약서 없이 구두로라도 "후보자가 있었으면 이러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미리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이정도로 손해보면서 까지 준비하지 않았을거예요
어차피 못하게 된거지만 너무 억울해서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나해서 조심스레 글 남겨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