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졸 30대초반 결혼한지 2년
아직은 애 없고 6개월안에 2세계획 있음
현재 중소기업 다니고
이 회사가 인생 첫회사이며 10년째 다니는 중
급여는 업계 연차로 따졌을때 그냥 평균수준
복지는 그저 그렇고 육아휴직은 있음
10년동안 슬럼프 수없이 겪었지만 요즘만큼 지치고 우울한적은 없었을 정도로 일에 의욕이 너무 없어요.......현실을 생각하면 (육휴 등) 더러워도 참고 견디고 다녀야하는줄 알지만 회사에 있는 지금도 이런 글을 쓰고 있네요
신랑은 저 하고싶은대로 제 의견 존중한다는 쪽이에요
따끔한 충고도 좋고 위로도 좋고 뭐라도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