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 때 이혼하구 혼자 애 둘을 키우다가 7년전 총각이었던 남편과 재혼했어요. 이후 예상 못하게 아이가 생겼어요. 이 아이로 인해 지금은 너무 행복하지만요. 아이는 일곱 살이에요. 집안일과 육아에 적극 동참해주고 생활비도 안준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요즘 들어 남편이 수상해요.
여성이 많은 직장이지만 한 번도 이런 촉은 없었어요.
자꾸 거짓말을 해요.
직원 중에 한명과 바람난 듯 해요.
근데 대처법을 모르겠어요.
남편이나 나나 벌만큼 벌구요. 집과 차는 모두 제 명의에요.
증거를 모아야하나요?
두번 이혼하기 싫은데 증거모아서 무얼 하나요?
너무 화가나요ㅜㅜ 상처받는 말보다 제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