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잤어
근데 꿈속에서 눈떠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짐을 들고 대피를 하는거야 보니깐 나는 짐들 가득 메고 왼쪽에는 아버지를 보이는 사람이있었는데 아예 못사는 편은 아니었던거 같애 꿈속에 나는 한 14살정도에 남자애였어 그 옛날 학생들이 입는 교복 그런거 입고 짐들고 가고 있았어
어디를 가나 보니깐 그 시기가 6.25였던 거같아 6.25때 맥아더 장군이 배를 태워주잖아 그 배를 타러 가는거 였더라고 조금만 배에 타있었는데 장군 배에서 사다리 3개가 내려오는거야 사람들 좀 올라가고 나 먼저 올라갔어 올라와서 배위를 보니깐 사람들이 좀 많더라고 쨋든 올라오자마자 아버지가 사다리 타고 올라오는거야
근데 갑자기 배가 큰소리 내면서 좀 세게 흔들린거야 내가 사람들한테 부딪히다가 난간으로 날아가면서 뒤로 떨어진거야 아버지는 사다리에서 나를 부르는거야 아마 내이름을 부른듯한데 나는 그 사이에 바다에 빠진거야
빠지면서 난 꿈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
근데 나는 추위에도 되게 약하고 내가 물은 좋아해 그래서 계곡이나 수영장에는 들어가는데 바다만큼은 무서워하는 건 아닌데 들어가서 놀고 그러고 싶지는 않더라고 개꿈인가 하다가도 너무 생생해서 기분이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