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업주부 남편은 능력있고
남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가서 별거가 시작됐는데
(걸린것만 세번째이고 첫번째 이상한 문자만... .)
사람들 대부분은 남편주고 이혼하라고 하네요
저는 그러고 싶은데 근데...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남편은 툭하면 화를 잘내고 화 내는거로
모든걸 해결하죠
아들 둘 이고 초6 중3 이에요 왠만큼 컷는데
작은애가 아직 초6이라 좀 걱정돼요
남편은 반찬하나 못하는 사람이구요
전 능력 없구요 저 혼자 살기도 벅차서요
남편한테 애들 주고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아 정말 고민돼요...혼자 나와야지 하면서도 애들이
밟히네요....
이런 거지 같은 남편한테 애들 맡겨도 될지도 고민이구요..
(애들을 이뻐하긴 해요 화를 잘 내서 그렇지...
근데 또 애들보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귀찮아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