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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과의 연애중인 여자사람이야기 입니다. [연애방법관련]

난줄 |2020.10.16 09:56
조회 1,935 |추천 0

나도 정말 20대 후반인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최근 들어서 회피형에 관해 남자친구가 속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찾아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게되었습니다.

 

다들 믿고걸러라, 아니다 , 헤어져라 등등 많은 글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냥 연애중인 한 사람으로써 혹여나 도움이 될까 글을 한 번 적어봅니다.

 

일단 최근 들어서 어떠한 글을 읽었는데 너무 공감이 1000%가는 제이야기같은 제맘을 적어논 줄아랐습니다. 아래에 링크 드렸으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진심 이거보고 공감 안되는 사람 없을 거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회피형이 말하는 회피형 *
 - http://naver.me/5jW8H8A3

 

 

 

나도 처음에는 몰랐고 지금도 솔직히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내남친이 회피형에 속하지는 않는 것 같음)

만나면서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처음 싸운 날 잠수를 타던 내 남친을 보고 난 남들이 말하는 불안형과 같은 마음이였네요.

기다리는것도 맘이 불편했고 연락이 되지 않아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현상들이 발생했어요.

그리고 다시 두달 뒤 뜬금없이 제가 느끼기에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을 겪고나서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이였지만 솔직히 동굴로 들어가는 당일에는 아직도 불안한 감정이 조금은 있어요.

이번엔 기다리기로 마음먹고 답장만하고 연락안했습니다.

3일뒤 먼저 제가 굿모닝이란 말과 함께 연락했고, 역시나 아무렇지 않게 카톡을 이어가며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습니다.

주절주절 하고싶은 말을 적다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트판과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회피형에 관해 알게되었는데 정말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내 이야기같았습니다.

솔직히 몰랐을 때는 내가 정신이 이상한가 정신병자가 된 기분이였고 그게 아니더라도 내 잘못이 무었인가 시궁창만 팠는데, 알고나니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좀 쉬워졌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도해보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구가 회피형에 속하는 줄 아랐는데 솔직히 완벽한 회피형은 아닌 것 같고 아직 속하는 부분은 많다고 느껴지네요.

음.... 뭐랄까 그냥 제 글들이 저와 같은 연애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걍 그냥 생각나는걸 막 적어볼게요.

 

일단 회피형이라고해서 제가 느낀점은 본인이 중심이고 우선시 되기는 하지만 아예 생각을 안하거나 모르는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상대방에 대해 생각도 많이하고 본인도 달라질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다만 표현이 서툴고 어색해서 말로 전달을 잘 못할뿐! 그러니 너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진짜 모르는 인간들도 있을거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읽고들으면서 알게된건데

동굴로 들어가면 일단 보채지마시고 내비두세요, 본인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건 성향 성격이 다른거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시길 바래요.

무조건이아니라 동굴로들어간것 같으면 2-3일 정도 시간을 정해주고 생각하라고하세요.

저도 그렇게 했고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ㅋㅋㅋ 결과는 예상했듯이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이어졌구요.

 

회피형 유형인 분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진짜 이기적이고 그런분들이라면 만나지 마시길 바라구요.

저와 같은 사람이면 조금 노력해보셔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지만 바뀔 수 는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남자친구가 마음을 다 연게 아니라서 걱정은 되지만 후회없이 노력중이니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음..그리고 이런말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너편이다, 너를 존중한다 너의 시간과 공간에 내가 간섭하거나 바꾸길 바라는게 아니다 , 서로 싫어하는건 안하면 좋으니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 것 같고, 대화를 시도할 때 충돌로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뭐 이런식..;;;그냥 저는 해봤더니 효과있어서.;;;ㅋㅋㅋ

 

나중에 생각나거나하면 추가로 더 올리거나 할게욥 일단회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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