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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어디 버릴데 없냐 소설아니고 진심임

쓰니 |2020.10.20 23:05
조회 99 |추천 1
우리누나는 한마디로 답이 없다 진짜로 같이 집안에서 사는 것도 싫어질 지경이다 사실 이거 욕써서 빠꾸먹고 다시 쓰는 글이다 간결하고 자세하게 쓴다 우리누나는 중학교를 친구만나러 다녔다 나도 그러긴 했지만 끝나면 바로 집에 와서 숙제를 하는 스타일이였다 그러나 우리누나는 누나친구랑 어딜가고 놀고  했었다 그러더니 성적은 30점대로 떨어지고 멘탈이 나갔었다(물론 학원다님),멘탈나가서 공부할줄 알았더니 오히려 공부하는 척을 하더라 방들어가면 책피고 손에는 샤프들고 폰을 하고 있더라 내가 너무 뻥져서 뭐냐고 물었더니 공부한단다 그래서 한숨쉬고 나왔더니 우리 누님께서 뭐라하신다 그거 한대 때리고 싶은거 참고 오답노트 안하냐고 물어봤다 그러더니 자기는 그런거 안해도 된단다 ㄹㅇ 얼척이 없어서 있는 욕을 다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지금 우리누나는 고1이고 방금도 집안 분위기 망쳐놓고 죠오랄을 한다 전주 시험보고 들어와서 어제랑 오늘 친구랑 밥먹고 왔다 물론 안 놀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오늘 잘 못 논것 같다고 주말에 나간덴다 저런거 볼때마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어쩄든 분위기는 분위기대로 망쳐놓고 지금 친구랑 전화통화한다 옆에서 들어보니 자긴 못갈꺼 ㄱ 같다고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다 생각하면 할수록 불쌍해 보인다 ㄹㅇ 우리집에 걸림돌이가 되어 부모님 등골만 빨고 있는 누나가 진심으로 싫어진다+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고 나는 중3 평균 80~90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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