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에 글을 썼었는데요. 아내가 옛연인의 기일을 챙긴게 __점으로 지금 저희 관계가 많이 틀어졌습니다.아내는 많은 분들이 생각했던 사촌과의 근친관계는 아니었고, 당사자는 형님의 친구였습니다.저는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저는 그 일 후에 저희 관계가 더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제 오산이었나 봅니다.저는 부부는 한치 거짓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아내에게 그동안 커뮤니티에 글쓴 사실을 말해줬고, 글들을 확인하고는 아내는 이혼하자고 합니다.전 이혼할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잘 풀고자 해서 제 속마음을 털어놓은 건데 이렇게 반응할 줄은 몰랐습니다. 거의 3주째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습니다. 밥도 밖에서 사먹고 들어오고, 저희집이나 처가에도 저와 함께 가지 않습니다. 식탁에 이혼서류만 놓고 생각 굳히면 도장 찍으라고만 합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