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한달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고
아직도 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싶어
그냥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나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던 없던 그냥 자꾸 눈물이 나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아픔이 좀 덜해야 될텐데
여전히 보고싶고 미안하고
여전히 사랑해
정말 너무 힘들어서 너만 바라보고 사는게 맞나 고민해봐도
늘 답은 너였어
근데 너무 힘들어
너는 나를 이미 잊었거나 금방 나를 잊고 살아갈텐데
누굴 만나도 재밌지가 않고
먹을 거 좋아하던 놈이 입맛도 없고
하루 빨리 너에게 다시 가기로 했던 날이 왔으면 좋겠다
외롭고 힘든 길을 걷기로 마음 먹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 때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맞았으면 좋겠다
하고 싶었던 것들, 전에는 하지 못했던 것들 그 때 가서 다 하자
그 때는 22, 24의 나이로 다시 사랑하자
정말 너무 힘들지만 열심히 살고 준비되면 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