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했는데 다음달 말일까지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통보받았어
일년 좀 넘게 일을 했는데 나 입사전에 관뒀던 이사가 다시 와서 어언1년동안 본인이 없었을때의 일로 여러 사람을 트집을 잡아서 차장 한명이 짤렸고 이젠 내 차례인가봐
다시 와서 두달동안 같이 근무를 했는데 성격이 워낙에 쎄고
말도 욕을 섞어서 하시는 분이라 암튼 성격이 안맞았어
잘다니다가 진짜 그 이사 오고나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는데
어쨌든 나는 권고사직을 당한 입장이잖아 그래서 실업급여를 그럼 받게 해달라고했더니
회사가 정부에서 지원 받고있는 자금이 있어서 그렇게는 안된다는거야
그럼 전에 있던 차장은 어떻게 했냐니까
회사가 서울에도 사무실이 있어서 그 차장은 포천 살고 발령장을 서울로해서 써줬대
그래서 원거리여서 본인은 출퇴근이 힘들 것 같다고해서 했나봐
나는 근데 집이 의정부고 서울도 가깝고 그래서 원거리는 적용이 안되는데..
솔직히 회사가 정부지원을 받는것도 사원 해고하지않는 조건으로 하는건데
나는 짤렸고 회사 정부지원을 못받는 건 회사입장이잖아
내가 말을 했어 이건 회사입장이고 나는 실업급여를 받아야겠다고
그랬더니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을 잡는데 나 실업급여 꼭 받고싶어 꼭 받아야겠어
어떻게 해야할까ㅠㅠ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