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무당 찾아갔습니다
ㅇㅇ
|2020.11.01 16:05
조회 23,684 |추천 1
안녕하세요
전글에 달린 댓들 보고 다른 무당 찾아갔습니다
남친 몰래 일이 있다고 해서 요번 주말 데이트 깨서
다른 용한 무당집 찾아갔는데..
맥락은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남친은 불빛 같은 존재이고 사회에 공헌하고 희생을 해야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 하면 오히려 제가 그 불에 휘말린다고...
남친은 평생 혼자 살아가면서 사회에 공헌하고 희생을 해야된다고
그게 그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그 사람 자체는 문제없고 정말 괜찮은데
그 사람의 행동으로 생긴 적들이 주변을 위험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그 사람과 저 자신을 나중에 비참하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헤어지라고...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요..
- 베플ㅇㅇ|2020.11.02 10:49
-
삼세번. 마지막 한군데 가보고 같은말 하면 그만둬. 가족들 희생으로 남자만 대성하고, 자식이랑 아내는 죽을 팔자라니. 넌 니가 죽도록 희생만 하다 자식이랑 같이 죽어도 그 남자랑 결혼하고 싶니?
- 베플ㅇㅇ|2020.11.02 12:08
-
근데 솔직히 점보는거 아니고 사주보는거면 어차피 맥락이 정해져 있어서 큰틀은 비슷함. 여기서 안좋앗는데 저기서 천운이다 하는 경우는 절대없음 사주는 통계학이라고 하잖음 사실 얼마나 구체적이냐의 문제지 결국은 같은 사주면 어디서 봐도 비슷비슷함. 아마 몇군대 가서 사주를 봐도 다 비슷비슷할것임. 사주무시하고 그냥 살아도 되는데 여기 글을 두개 남길정도로 신경이쓰인다면 그만하셈.
- 베플ㄷ|2020.11.01 22:52
-
남친분 혹시 정치 생각있는거 아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