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여자이므로 음슴체 씀..
결혼전부터 10년정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최근에 집순이 시작함
그만두면서 생활비 안내는걸로 남편이랑 합의보고 집안일만 하고있음
근데 최근에 집을 이사하면서 집에 비데를 놓고 쓰게됐는데 난 더 불편해서 안쓰고 남편만 씀
이사전에도 지금 얘기하려는 문제가 있었지만, 비데를 사용하면서 더 심해져서 며칠전부터 신랑한티 얘기함
왜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데 변기안에 사방에 다 튀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10번 보면 4-5번이 그랬음..
근데 비데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10번보면 10번이 다 그럼..
첨에 좋게 얘기함.. 혹시 자세가 이상할수 있으니 자세를 살짝 바꿔봐라.. 변함없음 자세도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안바꿨을거같음
그 이후로도 몇번 더 좋게 얘기함
자기 볼일본 이후로 계속 더러워지니까 한번씩 솔로 문질러주고 나와라 해도 안들음
오늘 아침이 터짐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습관처럼 변기를 들어올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똥판됨..
습관처럼 또 청소하고 나와서 얘기함
스트레스 받는다 언제까지 니똥 내가 뒤치닥거리 해야되냐 그랬더니 안방화장실을 안쓰겠답니다
거실화장실엔 비데가 없거든요
둘이 살다보니 거실화장실은 진짜 거의 안쓰고 안방만 쓰는데 거실화장실을 쓰면 제 청소구역만 더 넓어지는거 아닌가요
저희 남편만 비데 쓸때마다 더러워지는건지 다들 그러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