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친구 때문에 글 을 올립니다
이 친구는 고1때 만나서 지금 까지 친구를 하고 있습니다.
얘는 남자친구에 거의 목숨을 겁니다. 남자친구 때문에 친구도 버리니까요 (웃긴게 홧김에 그러고 또 장문으로 사과함)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쌍수하고 예뻐졌습니다 랜덤채팅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고 그 주변 지인들이랑 또 친해져서 그 사람들한테 소개받고 전 남친한테 소개받고 헤어지고 또 소개 받고 사귑니다 고1때부터 그걸 반복하다 겨우 맞는 친구를 만나는데 그 친구랑 거의 맨날 싸웁니다 그렇게 200일을 만나다 남자친구가 사고를 쳐서 감방에 갑니다 2년을요 그게 자기땜에 간거라면서 기다릴 꺼라고 울고불고 쌩 난리를 칩니다 지랄 똥을 싸면서요 그런데 얘가 몇 주는 편지 보내고 하다가 배신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것도 10명이 넘을꺼에요 별 이상한 사람들을요 그래도 입시 준비한다고 대회 나가면 상 쓸어오고 되게 멋진 아이였는데 이상한 성인들을 만나면서 애가 가오에 가득 차서 가출도 감행하고 그 사람 사는 지역에 전학가서
살꺼고 자퇴할 꺼라고 또 지랄 염병을 합니다. 근데 그때 남자친구도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그 사람이 모텔에서 다른 여자랑 누워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 친구가 갔는데 그 사람이 초6?? 중2?? 정도되는 아이 가슴을 만지면서 모텔에 누워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성인입니다 그 옆에 있던 다른 친구분이 말해 준거구요. 근데 또 여기서 그 모텔에 같이 있던 그 제보한 친구랑 만난 답니다. 잘 만나다가 그 쓰레기 전남친이 "걔 그냥 군대가기 전에 외로워서 만난거다." 라고 말하니까 바로 버리고 다른 남자 만납니다. 그렇게 또 지내다 정말정말정말정말 이상한 사람을 만납니다. 정말 가오에 가득차서 바가지머리에 배 볼록 나와서 자기가 헬스 트레이너고 달에 800을 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담배는 후배 카드로 사고 돈 맨날 빌리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 사람을 만나면서 얘도 물들어서 입에는 욕에 담배에 가오에 가득 차서 더더 이상해 지고 결국엔 아예 가출해서 이상한 짓들도 하고 다니고 별 똥을 싸다가 헤어졌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들어가고 또 나가고 반복하다 겨우 집에 들어가서 그 처음에 말한 감방간 친구를 다시 만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와서 정신을 차렸더라나 뭐래나...너도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그래놓고 하는 말이 다시 사귀었다고 700일이랍니닼ㅋㅋㅋㅋㅋ 그 감방간 2년동안 뭔 지랄을 다하고 다녔는데 그 공백동안 뭐 아무 것도 없던게 아니잖아요??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