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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자꾸 돈이 없어집니다.

ㅇㅇ |2020.11.09 14:20
조회 11,825 |추천 23
고등학생 딸 하나
중학생 아들하나 키우는 집입니다.

여러모로 평범하고, 남 부러워 하면서 살기도 합니다ㅜㅜ

얼마전부터 자꾸 집안에서 돈이 없어지는데, 외부인 출입은 없습니다.

처음 일이만원이 없어졌을 때는~~

아, 내가 착각했나?
엇다가 쓴거지?
나도 이제 치맨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종종 발생을 하니 돈을 숨겨놓았고
그 후론 또 괜찮다가~~

제가 부조할 일이 있어 아침에 남편에게 오만원권 두장을 받았고
별 생각 없이 싱크대 서랍장에 넣어두고 출근 했습니다.

미쳤지요.
설마설마 했습니다.

퇴근하고 와보니 역시나 한장밖에 없네요.
그나마 한장은 있네요.

아이들에게 물어봤으나 두 아이 전부 울고불며, 지금 엄마 나를 의심하냐고ㅜㅜㅜㅜㅜㅜ
엄마나 아빠가 썼겠지 합니다.

아빠가 아닌건 확신합니다.
근 20년을 살며 제가 본 성품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집에 누가 드나든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아이들중에 한명 인거 같고, 사실 짐작이 가는 아이도 있는데,
내 아이를 의심하는 내가 미친것도 같고....

이걸 어째야 되나요?
추천수23
반대수3
베플00|2020.11.09 15:10
카메라라도 설치하셔야겠네요... 저건 딱 잡아서 혼꾸녕을 내줘야 나중에 후회하는 더 큰일 안생깁니다. 다 해본 일이지만 그래서 더 잘알아요, 아이들 중 한명입니다.
베플남자뭐야벌|2020.11.09 18:19
100프로 아들이나 딸중에 범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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