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들동안 꽤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행복했어 ,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라도 남으려 했던
내가 이기적이였던 건가
부담스러워 할줄 몰랐어 ,
괜찮다는 너말에 나는 혼자 더 다가가고 싶고
잘하면 재회도 하고 싶어서 .
근데 왜 니 본심은 뒤늦게 나오는지
난 아직도 지난 날에 우리가 헤어진걸 정말
후회하고 있어
너 많이 사랑했거든 ,
근데 알잖아 .. 우리 그때 서로 너무 많이
힘들었단거 .
그럼에도 버티지 못한 내가 잘못이지
그래서 더 더욱 이야기로 미안하다고 풀고 싶었고
전에 사귈때 사랑한다고 한마디 더 못했던걸
더 하고 싶어서 .
근데 이렇게 너랑 관계가 회복 되기 힘들다는
현실을 받아들였을땐,
너무 마음이 아리더라 .
정말 미래를 처음으로 생각해본 사람이
너뿐이였는데.
너말곤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는데
너가 없는 미래가 캄캄하기만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