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중간고사 본 고1 학생입니다
시험시간이 끝나고 종쳐서 답안지를 걷는데
제가 아직 마킹을 다 못마쳐서 서두르고있었는데
선생님이 막무가내로 답안지를 뺏어버려서
두 문제를 마킹 못마쳤거든요
제가 간절히 부탁했는데도 절 무시하고 원칙이라며
아주 냉정하게 가버리더라고요
원칙 좋죠 제 잘못알아요 그렇다고 제 감정은 제꺼니
제맘대로잖아요 그 뒤로 선생님께 인사도안하고
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불쾌한티 엄청 냈거든요
얼마전 선생님이 결국 답안지사건땜에 그러는거 같은데
뭐 좋아 근데 대신 날 뭐 성추행범으로 누명씌어서 무고하지마라
면서 애들 다 있는데서 말하는데 날 그딴 파렴치한 사람으로
대하다니..그런 상황이 믿을수가 없었어요
엄청 억울하고 수치스러웠고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선생님께 사과하라고도 못따졌어요 그 당시에..
그말 듣자마자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고요..
지금까지도 분한데 선생님을 고소나 신고하고싶은데..
미성년자도 고소할수있나요? 부모님께 말씀 아직 안드렸는데
뭘로 고소해야할까요? 이것도 명예훼손? 모욕죄가 성립될까요?
만약 선생님이 고소되면 학교 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