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도 특히 결시친 카테고리를 즐겨 보는 24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20대를 잘 보낸다는 것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쓰게 되었어요!
우선,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막연하게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편입 준비를 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학교 다니고 주말에는 알바를 하고 있어요.
한 1년 전 쯤에 어떤 계기로 앞으로를 위해서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유튜브의 알고리즘 대부분이 재테크 관련 영상이에요.
지금까지 모은 돈은 많이 부족하지만,
보증금 3백과 주택청약, 주식 매우 조금 갖고 있는 거 합하면 4백 정도예요.
용돈과 월급으로 월세 내고, 생활비 등등 하면 옷 살 돈도 사실 많이 부족해요..
그러다보니 그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아깝고,
꾸미기보다는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저는 정말 엄청난 집순이예요.
나가서 놀아보기도 했지만,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반면, 제 친구들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고,
동아리나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들을 만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친한 친구들이다보니 저랑 다른 모습을 보며,
제가 20대 청춘을 낭비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종종 들어요.
요즘 드는 생각이 돌아오지 않는 20대인데,
너무 앞만 바라보는 건 아닌지,
혹시 나중에 돌아봤을 때 "그때 좀 더 놀 걸" 이라고
후회하지 않을지 걱정 아닌 걱정이 들어요.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서 당연히 정답은 없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요.
또, 20대에 정말 꼭 해야할 것들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