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쪽 직업은 밝힐 수 없는데 월급 세후 230 내외고 짤릴 일 없는 직업이래요. 월급이 적은데 결혼은 시키고 싶은지 시댁에서 월 200 용돈 주신대요. 이런 남자와 결혼 하는 거 찬성인가요? 단순하게 생각해도 세상에 꽁짜는 없고, 모든 것엔 대가가 따를텐데 받아들이시나요? 아니면 아무 지원 안 받고 지원해줄 생각도 없는 독립적인 남자를 더 선호하나요? 굳이 비교하기 위해 스펙을 쓰면 독립적인 남자 소득은 세후 300, 짤릴 위험 있는 정도인 대한민국 평균으로 잡아보죠.